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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둥의 횡설수설의 칼럼방
지지율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지지율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개인적으로 향후 지지도를 예측해봅니다.

최근 노하우의 열기와는 달리 노무현 후보의 지지도가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어서 답답하실 겁니다. 그러나 더 뜨거워도 지지도는 한동안 지체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인터넷에 익숙한 계층이 가장 먼저 노하우를 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계층은 아직 이런 소식조차 모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런 파급이 효과로 나타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노무현 후보로 보면, 지금은 정확히 '적극적 지지자들의 집결 시기'입니다. 김민석의 탈당이 던진 파급이 이들을 뭉치게 했으면, 이들이 서로 격려하면서 예전의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 영향을 받은 소폭의 변동이 있으나, 직접적인 반등으로 이어지기보다는 부동층을 늘리는 효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좀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더딜 것입니다. 이는 파급효과의 법칙입니다.

정풍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불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불다가 지금 전라도에서 가장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이미 빠지고 있으나 전라도는 '정몽준이 인기좋다'는 영향을 지금 받는 다는 것이지요. 결국 정몽준으로 보면 서울 수도권 하락, 전라도 상승이니 전체지지는 변화가 없어 보이는 것이지요.

노무현 후보의 반등은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부산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갈 것이고, 그 다음에야 시골에서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인터넷 보급이 더딘 지역이나 계층은 '기존 신문'에 대한 정보 의존도가 심합니다. 이들은 상황을 판단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하게 되지요. <- 우리는 이런 계층에게 어떻게 살아있는 정보를 잘 전달할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노무현 후보가 10월 말까지 20%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두가지 상황이 벌어질 겁니다. 일단 노무현 지지자들의 자신감이 더 강화될 수 있고, 다른 한가지는 소위 말하는 '단일화 요구'가 더 거세질 수도 있습니다.(어 정몽준 혼자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네.....그럼 합쳐. 이런 정서지요.) 여기에 대비해야겠지요.


아마 정몽준에 대한 인기의 피크는 다음달 초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만드는 당에 대해 언론이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시기 말입니다. 그로부터 닷새정도 뒤까지만 노무현 후보가 20%를 유지한다면 상황은 급변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정몽준의 가능성 때문에 지지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뭔가 처지는 분위기가 나오면 '충성도가 약한 지지자'들은 급격히 다른 지지자를 찾아 나서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네거티브를 가급적 줄여나가야 하며, 그것도 재치 있는 수준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마음을 열어놔야 한다는 것이지요.


다음달 15일 정도에 노무현 후보가 25%만 되면, 그 다음부터 정몽준 후보는 엄청난 시련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불평불만이 쏟아질 것이기 때문이지요.(당내부에서는 자리싸움, 돈싸움이 시작되고, 당외부에서는 보다 명확한 정책제시를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다음달 말쯤에 정몽준은 가장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그 때까지 충실히 준비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때는 정몽준은 단일화를 못 외칩니다. 우리가 이기고 있을 테니^^(12월초는 거의 확실히.....)


사람들에게 노무현을 지지하라고 설득할 때 한번에 끝장을 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쉽게 넘어온 사람은 또 쉽게 떠나가기 마련이니까요.

개인적으로 가까운 부모, 형제, 친구들에게 [친필 편지 쓰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그것도 우표를 붙인 편지 말입니다. 의외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다 가까운 사람에게 쓰는 글이기에 더욱 효과가 큽니다. 부모님을 설득하기 어렵거나, 혹은 가까운 사람을 설득하기 어려운 경우 한번 해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설득이 잘되고, 마음이 잘 통하게 될 것입니다.

- 노무현의 포인트는 '감동'입니다. -

여하튼, 이런 준비를 한다면 직접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상당히 좋은 여건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희망을 굳건히 하라올리는 글입니다.

모두 화이팅!!!!!!!!


미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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