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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미둥의 횡설수설 > 칼럼방


미둥의 횡설수설의 칼럼방
다음 주 여론조사를 예측하며.....
지난 3주 가량 여론이 기복은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일정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노무현 후보는 20% 선을 힘들게 유지하는 현상을 보였고, 이회창 후보는 35%를 버거워하는 현상이 유지되었지요. 정몽준 후보의 지지도가 빠지면서 부동층이 늘어나는 추세가 되었구요.


어찌보면 현상유지 같습니다만, 그 사이에 20여명 이상의 민주당 의원이 탈당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뒤집어서 만약 한나라당에서 20여명이 탈당했다면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은 엄청 떨어졌을 것이며, 어쩌면 견디기 힘들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비록 표면상으로는 일정한 경향이지만, 내부적으로 심한 요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노무현 표'라기 보다는 '민주당 표'가 많은 부분을 차지했는데, 이제는 노무현 표의 순도가 높아졌다는 것이지요. 어쩌면 많은 '민주당 표'는 이미 노무현을 떠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또 한가지 주목할만한 것은 지역별 편차가 심해졌다는 것입니다. 이곳이 오르면 저곳이 떨어지는 현상이지요. 이는 다시 말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부산이나 전라도의 지지도는 부침이 심한데 반해서 서울과 수도권의 꾸준한 상승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확실히 '노무현 표'로 다시 태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 심리가 보통 한사람이 설득을 하면 잘 먹혀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사람이 똑같은 말을 하면 흔들리기 시작하지요. 이런 사람의 심리를 나타낸 옛 고사는 꽤 있지요.


옛날 한 어머니가 있었다고 합니다. 자식을 자랑스러워하던 어머니는 어느날 지나가는 사람에게 '자식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이야기를 전해듣습니다. 물론 믿지 않지요. 귀담아 듣지 않던 어머니는 시장에 가는 길에 똑같은 이야기를 전해듣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러다가 시장에서 '자식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성벽을 넘어 도망갑니다.(옛날에는 가족이 같이 벌을 받았지요) 그런데 이는 자식이 친구와 내기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도 흔들린다는 말입니다.


3명이 이야기하면 없던 호랑이도 생긴다는 이야기도 이와같은 내용입니다. 노무현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한 명'이 아니라 '3 명' 이상에서 확인해야 믿는 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설득에 실패한 것이 절대 헛된 것이 아니고, 하나의 투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당당하게 '노무현 지지자'임을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이번 주에는 한두 번 정몽준 후보를 이긴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때 바짝 달려들어(노후보 지지자들이) 설득을 한다면 아마 주말부터는 4-5% 이상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인터넷과 오프라인 동시작업이지요)


너무 조급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민주당 내부 문제는 노무현 후보에게 맡겨놓아도 될 것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영양가 있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이인제 의원 같은 경우가 탈당하면 자신은 죽지만 노후보에게는 큰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이인제가 흔쾌히 돕겠다고 한다면 노후보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다행이라면 사람들은 이미 이인제, 박상천 같은 인물을 노무현 사람으로 안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탈당 등 온갖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고 만다는 것이지요. 물론 우리의 대비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검은 돈의 정치, 부정부패에 대한 홍보 강화입니다. '깨끗한 정치를 하려니 검은 돈에 익숙한 애들은 떠난다'는 사실을 좀 더 알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노무현 후보 혼자서 20%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대단한 지지율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확실한 '노무현 호'의 출발이기도 하고요.


이제 말해야 합니다. 노무현의 색깔로 '노무현 정권'을 만들겠다. 그렇게 과거의 어두운 정치와 확실히 갈라서겠다고요. 노무현은 다르다고 말입니다. 진득하게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내와 끈기로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주변에 확실히 말하십시오. '난 노무현을 지지한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모두 커밍아웃 했을 때, 노무현은 힘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내는 노무현 정권입니다.


우리모두 함께......


미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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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렇습니다. 식구 빼고 최소 10명입니다.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부터입니다.
시간이 없으므로 가능성 높은 사람부터 설득합시다.
정말 가능합니다.
저는 목표 40명 - 진척율 40%
필달 100% 입니다.
문형천(2002-11-13)
10 그 여론조사 왜 내겐 안오지? 나도 노짱 확 밀어줄건데..
나사랑(2002-11-13)
9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노짱이 대통령이 되는걸 바라는 사람이 많읍니다. 그리고 간절히 원합니다.
간절히 바람니다.
서민들이 자유롭게 사는 나라를 만들분은 노짱 뿐이라는걸.........
서민들의 간절한 소원은 하늘도 감동하리라 믿습니다.
희망(2002-11-12)
8 함께 이 길을 걷기에 힘이 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들이 있기에

노짱도 더욱 힘이 날겁니다. 우리가 있는 이상.
방금 점심시간에 또 한명 설득했습니다^^
oasis(2002-11-12)
7 단호한 결단력을 보여야 한다. 우리의 원칙을 확신하고 국민들을 흔들어야 한다. 이회창을 지지하는 사람들,그들 중에는 대부분 이승만,박정희 ,전두환,노태우를 지지한 사람들이다.오ㅐ곡된 가치를 지닌 삶들이다.쉽게 변하지 않는 다. 부동층을 잡아야한다. 이대로 가면 승리한다 .민심은 천심이다 .천심은 양심세력이 움직인다.
anan(20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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