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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둥의 횡설수설의 칼럼방
반노세력 힘내라 힘!
반노세력 힘내라 힘!


벌써 소위 반노세력이라고 불리는 이들의 힘이 빠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이인제를 필두로 하는 이들이 빨리 정몽준에게 달려가야 하는데, 벌써 '지금은 노무현 후보 사퇴는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며 한발 물러서고 있으니.....


소위 반노세력이란 그 어떤 명분이나 이념도 없이, 그저 '노무현은 안된다' 이거 하나로 뭉친 사람들이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노무현을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했느냐 이것도 아니다. 그들은 아직도 '이인제가 경선에서 노무현에게 패했다'는 그 사실이 믿기지 않을 뿐이 것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노무현이 이회창보다 미운 것이다.


정몽준이 떠오르자 기다렸다는 듯이 목소리를 높였지만, 어찌된게 정몽준이 미적거리며 움직이질 않는다. 그러면서 점차 자신들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러니 한발 물러설 수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벌써 힘이 빠지니, 그들이 몇 번만 정몽준을 찾아가면 정몽준의 인기는 환상적으로 변할 터인데 아쉽게 되었다. 이인제는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정몽준 한번만 만나 주길 바란다. 부탁드리나이다. (내심 이인제가 덜컥 정몽준을 만나주길 바랬다. 그렇게 그가 처음으로 노무현을 위해 일할 줄지도 모른다고 기대했는데, 그러라고 억지로 반노세력에 대한 비판도 참고 참았는데.....남 정성도 모르고......정말 아쉽다.)


반노세력의 주장을 들어보면 이런 저런 논리를 가져다 되지만, 한마디로 막가파식 주장일 분이다. 마치 노무현만 물러나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는 식이다. 그런데 어떠한 대책이나, 청사진도 없이 그저 노무현만 물고늘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막가파식 주장을 하면서 횡포를 부리고 있으니 어떤 지지를 받기도 힘들고, 결국 분란만 일으킨 꼴이 되고 있다. 우리의 영웅(?) 안동선이 탈당했음에도 이를 따르는 이들이 없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어떤 명분도 그렇다고 여론의 지지도 받지 않는 상황에서 움직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정몽준의 콜'이다. 바로 정몽준이 움직일 거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지금 머뭇거리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은 대책이 없어 머뭇거리면서 노무현은 무조건 물러나야 한다니 이런 막가파 주장이 또 어디 있을까 말이다.


지금부터 이인제는 힘내야 한다. 박근혜도 만나고, 정몽준도 만나야 한다. 문제는 정몽준이 조금만 머리가 있어도 그와의 공개적 만남은 회피할 것이라 점에 있다. 정몽준이 그를 만나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뭐 박근혜, 이한동 등의 만남에 이인제를 슬쩍 넣어주는 단체적인 만남은 몰라도) 결국 이인제는 계속 민주당 안에서만 똘마니 몇 데리고 '나 간다'고 큰소리 칠 수 있을 뿐인 것이다.


이인제 의원님 정몽준 의원 좀 만나주세요. 부탁이예요^^


미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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