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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순이" 생각 > 칼럼방


"순이" 생각의 칼럼방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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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친구 A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떻게 하지? 나 내일 일본에 가. 주말까지 그곳에 있다 올 거야."
"그래? 그런 투표는 어떻게 할 건데?"
"하지... 일어나자마자 하고 갈 거야."
"2번, 알지?"
"물론이지. 일본에서 소식 듣게 되겠다. 잘 될 거야..."

집으로 들어왔다.

이번엔 술에 잔뜩 취한 친구가 전화를 해 왔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소리쳤다.

"야! 너 장세동이 사퇴한 것 알지?"

뜬금없이 묻는다.

"그래!"

그랬더니 이 친구 왈, "내가 확인사살하느라 전화한 거야. 장세동이 사퇴했다. 그러니까 노무현 찍어."

나는 거의 뒤집어지는 듯이 웃고 말았다.

"너도 노무현 꼭 찍어."

자정이 넘어간다. 우리들의 인생은 그대로 돌아간다. 그래도 한표 한표 행사하겠다는 의지는 비행기 타고 떠나는 친구나 어디에서 벗들과 술에 꼴은 녀석이나 똑같다.

장세동이 사퇴하면 노무현 찍는다? 와, 와, 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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