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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이광재의 희망을 나르는 노란 우체통 > 칼럼방


이광재의 희망을 나르는 노란 우체통의 칼럼방
그들은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투표율과의 전쟁


한나라 당은 투표율을 75% 이하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민심 왜곡을 위해 필요한 투표율이 최소 75% 이하로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 때의 투표율이 80.8%며 이번 투표율이 지난 번 보다 낮을 것이란 조갑제와 조선일보의 희망(?)에 목숨을 걸고 있다는 것이죠. 75% 이하의 투표율이라면 기적처럼 표심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며 실낱같은 기대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막아야 할 일이 명확해 집니다. 압승을 위해 80.8%가 아니라 85% 이상의 투표율을 위해 뛰고 또 뛰어야 한다는 목표점이 생깁니다.




20대가 정치 무관심 층이라고요?


시청과 광화문을 붉은 유니폼으로 가득 매우며 우리 나라의 정식 국호가 "대한민국"임을 몸으로 알려준 이들이 20대 이하 청년세대입니다. 386세대가 화염병과 돌을 들며 투사만이 앞서야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며..."앞서서 나가자"란 구호를 외치다...결국 패배주의에 젖어 들 때....이들은 앞선 자들이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며.....조용히......서로 서로의 벽을 허물며....광화문에 하나 둘...모여....스스로 반디가 된 주역이 20대 청년들입니다. 386이 4~50대의 선배들의 4.19정신을 이어 받아 반 쯤의 성공을 거뒀다면 20대는 완전한 성공을 이룰 첫 세대입니다. 앞선 누구 몇 몇이 아니라....스스로 판단하며.....옳 곧은 결정이라면 소리 없이 함께 하는 그들입니다. 결코...떠들거나......큰 소리의 집단 구호로.....자신들의 정체성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젠....그런 그들이 세상의 중심으로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을 낡은 사고로는 인지하지 못한 것이 투표울 75% 이하를 간절히 기도하는 한나라 당의 커다란 오류란 것입니다.





이젠 투표율 전쟁에서도 압승을 해야 합니다.


표심이 왜곡될 가능성을 한치라고 보여주면 안 되는 것이 이번 선거의 또 다른 목표입니다. 서로를 이간시키고 혼탁한 선거를 치뤘던 가장 큰 이유가 표심의 왜곡이 가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가능성을 한방에 날려 버려야 합니다. 한방에 날려 버리고 나서야....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승리 할 것이란 기대를 하지 못하게 되며 바로선 대선 문화가 정착할 것입니다. 75% 이하의 투표참여를 유도하여 30프로 대의 지지로 정권을 창출하려는 분열책에 일침을 가해야 합니다. 서로 서로.....곁에 있는 분들의 손을 힘주어 잡고....서로의 맘을 확인하며......투표장으로 즐겁게 향해야 합니다. 20대의 내일을 책임질 젊은이들의 지지 없이는 결코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없는 대통령 선거가 되어야 대한민국은 젊어지고.....힘차게 약동하는 거대한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20대란 버릇없는 놈. 설익은 놈"이란 시각으로 얻은 정권이라면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기대하긴 힘들다는 것입니다. 젊기에 역동적이고.....함께 했기에.....화합하는 선거를 치뤄야 합니다.




자 이제 꼭 하루 남았습니다......서로 서로....숨가쁘게 달려온 지난날을 뒤로 하고....서로의 손을 꼭 잡으세요......한 발만....한 발만....더.....
이제 남은 것은 투표율과의 전쟁에서 압승하는 것입니다.
20대의 참여율을 우습게 알았다면 20대 투표율로......
지역감정의 망령을 이용하려 했다면 동서 화합으로...
붉은 색깔론을 기대 했다면 평화세력의 압승으로 보여 주어야 할 때입니다.
우린 승리합니다.....승리할 것입니다. 승리할 날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희망이여....오라....우리의 품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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