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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용이의 자유생각 > 끌적..끌적..


용이의 자유생각의 끌적..끌적..
'성인군자'의 나라!
우리나라는 성인군자들의 나라이다. 부정과 부패가 드러나 법대로 처벌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다 그런거 아니겠니',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어디 있느냐' 라는 말로 모든 것을 감싸 줄려고 하는 그리고 실제로 감싸 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있는 나라이다.

이번 언론사세무조사를 봐도 그렇다. 서로가 서로의 부끄러운 죄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언론탄압'이니 '언론길들이기'라는 말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상한 일이다. 왜 그들은 실제 언론탄압이 존재했었던 박정희씨때나 전두환씨때는 아무말도 없다가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떠들어 대는' 것일까? 그네들이 이토록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 나같은 순진한^^ 사람들조차도 그네들의 말을 믿을 수가 없다. 왜? '언론탄압'과 '언론길들이기'라고 현직 대통령과 현 정권에 대해서 그렇게 공개적으로 떠들어 댈 수 있는걸 보면 분명 '언론탄압'이라는 그네들의 말이 썩 그렇게 설득력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난 한번도 '조선일보'가 박정희씨때나 전두환씨때 언론을 탄압한다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네들은 온갖 '떡고물'을 받아 먹을 수 있을 때는 조용하다가 지금은 '정당하지 못한' 몫을 잃을 것 같으니까 이제서야 외치는, 마치 자신의 먹을 것을 빼앗는 것에 대해서 '결사항쟁'하는 동네 강아지의 모습만이 내게는 비쳐질 뿐이다.
언제나 그래왔지 않던가. 일제치하때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짖으며 '황국신민으로서의 영광'을 운운하던 그때나 쿠테타를 일으켜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은 독재자를 향해 온갖 '꼬리를 치던' 그리고 또 다른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신군부의 수괴를 향해 '인간 전두환'이라며 갖은 미사어구로 '조선 위인전'을 만들었던 그 신문.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은 사람을 처단할려고 하면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 수 없다'라며 헤괴한 논리로 소리치는 '동네 강아지'의 모습.

이제는 국민들이 '악인'이 되어야 할 때이다. 언제나 그토록 마음 넓은 '성인군자'의 모습은 버려야 한다. 왜 우리가 친일파들을 처단하지 못했는지, 왜 우리가 만주괴뢰군의 장교를 18년동안 독재자로 '받들어야' 했는지, 왜 우리가 삼청교육대라는 비인간적. 비민주적인 '쓰레기'를 '당연시하는'정권의 '지배'를 받아야 했는지 이제는 깨달아야 할때이다.모든 것을 다~ 용서하고 '얽히고 섥혀' 함께 살아가는 '성인군자'의 나라를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진정 '사람다운 사람'만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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